장바구니
예약확인
라오스에서 손님들을 모시다 보면 제일 많이 겪으시는 건 배탈입니다. 그다음이 더위고요. 그런데 약을 전부 짊어지고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비엔티안 시내 약국에서도 약을 팝니다. 꼭 챙겨 오셔야 하는 것과 현지에서 사도 되는 것을 갈라 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 꼭 챙겨 오실 것은 평소 드시던 약입니다
물과 음식이 바뀌면 평소 속이 튼튼하신 분도 탈이 납니다. 흔히 말하는 물갈이입니다. 여행 첫 이삼일에 자주 나오니 도착 직후 일정은 여유 있게 잡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고수 같은 향신료가 안 맞으시면 주문할 때 빼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알아듣습니다.
한낮에 밖에서 오래 다니시면 체력이 훅 떨어집니다. 여기에 실내 냉방이 세서 안팎 온도차로 몸살이 오시는 분도 계십니다.
블루라군이나 꽝시폭포처럼 물과 숲이 있는 곳에 가시면 모기가 있습니다. 라오스를 포함한 동남아에는 모기가 옮기는 병이 있으니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입니다.
약국에서는 이 라오어를 그대로 보여 드리면 됩니다
챙겨 온 약이 떨어졌거나 미처 못 가져오셨어도 괜찮습니다. 비엔티안 시내에 약국이 있고 약도 팝니다. 값도 크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라오어를 몰라도 됩니다. 아래 라오어를 그대로 보여 드리면 통합니다. 화면을 손가락으로 짚어 주시면 더 확실합니다.
※ 복용 방법과 용량은 약국에서 안내받은 대로 하십시오. 평소 드시는 약이 있으면 그 이름을 함께 보여 주셔야 합니다.
약을 먹어도 낫지 않거나, 열이 계속되거나, 스스로 판단이 안 서실 정도면 참지 마시고 병원으로 가십시오. 비엔티안에는 한국어로 진료받으실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연락처는 아래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비엔티안 한식당과 한인병원 연락처, 라오스 응급전화까지 2026
→ 라오스 여행 준비물, 챙길 것과 두고 와도 되는 것 → 비엔티안 한식당과 한인병원 연락처, 라오스 응급전화까지 → 라오스 여행 비상약 체크리스트, 배탈 물갈이 예방 꿀팁 (블루투어 네이버 블로그)
준비물은 가시는 시기와 코스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놀이가 많은 일정인지, 골프 일정인지에 따라 챙기실 것이 다릅니다. 일정을 알려주시면 그에 맞춰 짚어 드리겠습니다.
→ 카카오톡으로 문의하기
홈
검색
SMS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페이스북
X
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