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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비엔티안에서 시작해 강 위에서 하룻밤을 자고, 새벽에 배를 탄 스님들께 공양을 올립니다.
라오스 일정에 좀처럼 들어가지 않는 므앙프앙을 넣었습니다. 방비엥에서는 동굴과 남쏭강 카약, 블루라군까지 이틀에 걸쳐 돕니다. 정해진 코스를 따라다니는 여행이 아니라, 가시면서 바꾸는 여행입니다.
아래는 기본 흐름입니다. 자세한 시간표는 페이지 아래 일정표에 있습니다.
인천 출발, 비엔티안 도착
오후에 왓따이 공항에 내리면 피켓을 든 가이드가 기다립니다. 호텔에 짐을 풀고 첫날은 쉽니다.
비엔티안 사원, 그리고 므앙프앙으로
왓호파깨우와 왓시싸켓을 보고 므앙프앙으로 넘어갑니다. 불교사원을 들른 뒤 강 위 수상가옥에 짐을 풉니다.
수상 탁발, 그리고 방비엥으로
물안개가 걷히기 전 데크에 앉아 공양을 올립니다. 아침을 먹고 방비엥으로 넘어가 탐논·탐쌍 동굴을 보고, 남쏭강 카약과 블루라군까지 이어집니다.
방비엥에서 하고 싶은 걸 고르는 시간
오전은 비워 뒀습니다. 열기구, 짚라인, 버기카, 패러글라이딩 중에 하고 싶은 걸 고르시면 됩니다. 오후에는 비엔티안으로 돌아와 탓루앙과 빠뚜싸이를 보고, 야시장을 걷다가 밤 비행기로 갑니다.
인천 도착
아침에 한국에 도착합니다.
비엔티안에서 차로 이동합니다. 남릭강가에 있는 조용한 지역이라 관광지처럼 붐비지 않습니다. 강 위에 떠 있는 수상가옥이 그대로 숙소입니다. 밤에는 물소리만 들립니다.
다음 날 새벽, 스님들이 배를 타고 지나갑니다. 데크에 앉아 공양을 올리는 수상 탁발은 루앙프라방의 거리 탁발과는 또 다른 장면입니다.
3일차 오후에 들어가 4일차 오전까지 머뭅니다. 하루 반이라 쫓기지 않고 하나씩 제대로 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탐논과 탐쌍 동굴에 들어갑니다. 조명을 받은 석회암 종유석이 이어지고, 안쪽에는 물이 찬 구간도 있습니다. 나와서는 남쏭강에서 카약을 탑니다. 물살이 세지 않아 처음이신 분도 금방 익숙해집니다. 오후에는 블루라군에서 물놀이를 하는데, 나무 위에서 뛰어내리는 다이빙대가 있어 젊은 분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라오스에서 가장 활동적인 지역이라 아이들과 오셔도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4일차 오전은 비워 뒀습니다
마지막 오전은 일정을 정해두지 않았습니다. 하고 싶은 걸 고르시면 그대로 해 드립니다. 열기구를 타셔도 되고, 짚라인이나 버기카, 모터 패러글라이딩도 됩니다. 동굴 튜빙이나 카약을 한 번 더 하셔도 됩니다.
전날 저녁에 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요금은 블루투어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그 가격 그대로입니다. 현지에서 값을 새로 부르지 않습니다.
왓호파깨우, 왓시싸켓, 탓루앙, 빠뚜싸이, 그리고 야시장. 수도이지만 크지 않아 하루면 충분히 둘러봅니다. 이동은 전 일정 블루투어 전용차량으로 합니다.
숙소도 고르시는 겁니다
아래 일정표에 적힌 호텔은 예시입니다. 묵고 싶으신 곳이 있으면 그 호텔로 잡아 드리고, 정하지 않으셨으면 등급과 위치만 말씀해 주시면 맞춰 드립니다.
므앙프앙에서 하룻밤은 강 위 수상가옥에서 묵습니다. 이 일정의 핵심이라 그대로 두시길 권합니다.
실제로 이런 요청을 자주 받습니다. 출발 전에도, 현지에서도 말씀만 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그냥 쉬고 싶은데요"
그날 일정을 빼고 숙소에서 쉬시면 됩니다. 가이드와 그 자리에서 정하시면 됩니다.
"관광지 식당 말고 현지인 가는 데요"
원래 그렇게 갑니다. 패키지 식당으로 몰지 않고 가이드가 아는 집으로 모십니다.
"수상가옥에서 하루 더 자면 안 되나요"
숙소 사정만 되면 됩니다. 방비엥을 줄이고 므앙프앙을 늘리는 식으로 짜 드립니다.
쇼핑센터에 들르는 일정도, 현지에서 추가 요금을 받는 선택관광도 없습니다.
상담 먼저 요청해 주세요
가시려는 날짜와 인원을 알려주시면일정과 숙소를 맞춰 견적서로 정리해 드립니다.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으셨어도 편하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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