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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라오스 남부를 남김없이 도는 일정입니다. 메콩강 섬에서의 하룻밤까지.
3박 5일로는 남부가 아쉬웠던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왓푸 유적과 콘파펭 폭포는 물론, 씨판돈의 섬 안에서 하룻밤을 자고, 팍송에서는 이틀 밤을 묵으며 커피농장과 폭포를 천천히 돕니다. 팍세에 온 김에 다 보고 가는 풀코스입니다.
아래는 기본 흐름입니다. 자세한 시간표는 페이지 아래 일정표에 있습니다.
인천 출발, 비엔티엔 도착
오후에 왓따이 공항에 내리면 피켓을 든 가이드가 기다립니다. 호텔에 짐을 풀고 첫날은 쉽니다.
왓푸 유적, 그리고 섬에서의 하룻밤
아침 국내선으로 팍세에 내려 앙코르와트보다 300년 앞선 왓푸 사원과 박물관을 봅니다. 반 나까상에서 배를 타고 메콩강을 내려가 돈콩섬 리피 폭포를 보고, 이날 밤은 씨판돈의 섬 안 호텔에서 묵습니다. 방 밖이 바로 메콩강입니다.
콘파펭 폭포, 팍세 시내, 팍송으로
메콩강 최대 하이라이트 콘파펭 폭포를 보고, 18세기 프랑스풍 건물이 남은 팍세 시내와 남부 최대 다오흐앙 시장을 둘러봅니다. 오후에 해발 1,000m 고원 마을 팍송으로 올라가 리조트에 짐을 풉니다.
커피농장과 폭포, 팍송에서 하루 종일
팍송 커피농장에서 볼라벤 커피를 맛보고, 라오스에서 손꼽는 낙차의 땃판 쌍둥이 폭포를 봅니다. 채소와 열대 식물을 키우는 아고팜에 들르고, 계단식 땃느앙 폭포까지 보고 리조트로 돌아옵니다. 이동 없이 고원에서 보내는 하루입니다.
왓푸쌀라오, 그리고 비엔티엔의 밤
팍세 시내와 메콩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왓푸쌀라오에 오르고, 왓루왕 사원을 들른 뒤 국내선으로 비엔티엔에 돌아옵니다. 탓루앙과 빠뚜싸이, 야시장을 걷다가 밤 비행기로 출발합니다.
인천 도착
새벽에 한국에 도착합니다.
씨판돈은 라오어로 "4천 개의 섬"입니다. 대부분의 일정은 폭포만 보고 지나가지만, 이 일정은 섬 안으로 들어가 하룻밤을 잡니다. 해가 지면 강 위로 노을이 내려앉고, 밤에는 물소리뿐입니다.
돈콩섬에서 가장 큰 리피 폭포를 보고, 다음 날 아침 메콩강 전체가 무너져 내리는 콘파펭 폭포로 이동합니다.
팍송은 해발 1,000m 볼라벤 고원에 있는 라오스 커피의 본고장입니다. 하루는 이동하며 폭포를 보고, 하루는 이동 없이 고원에서만 보냅니다. 팍송 커피농장에서 갓 내린 볼라벤 커피를 마시고, 땃판 쌍둥이 폭포와 계단식 땃느앙 폭포를 봅니다.
채소와 열대 식물을 키우는 아고팜도 들릅니다. 고원은 저지대보다 공기가 서늘해서 한여름에도 걷기 좋습니다.
첫날 보는 왓푸는 앙코르와트보다 300년 앞선 크메르 역사의 발원지입니다. 돌계단을 오르면 참파삭 평원이 발아래 펼쳐집니다. 마지막 날에는 팍세 시내와 메콩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왓푸쌀라오에 오릅니다. 330개의 불상과 라오스에서 가장 큰 불상이 모셔져 있는 사원입니다.
정해진 코스를 따라다니는 여행이 아닙니다. 출발 전에도, 현지에서 가이드와 상담해 당일에도 바꾸실 수 있습니다.
"섬에서 하루 더 자면 안 되나요"
숙소 사정만 되면 됩니다. 팍송을 하루 줄이고 씨판돈을 늘리는 식으로 짜 드립니다.
"관광지 식당 말고 현지인 가는 데요"
원래 그렇게 갑니다. 가이드가 아는 집으로 모십니다.
"커피를 좋아해서 농장을 더 보고 싶어요"
고원의 다른 농장을 더 들르는 식으로 짜 드립니다. 4일차가 통째로 고원 일정이라 여유가 있습니다.
쇼핑센터에 들르는 일정도, 현지에서 추가 요금을 받는 선택관광도 없습니다.
상담 먼저 요청해 주세요
가시려는 날짜와 인원을 알려주시면일정과 숙소를 맞춰 견적서로 정리해 드립니다.남부 풀코스가 처음이셔도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사진 일부 ⓒ Alexkom000 (CC BY 4.0) · Basile Morin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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