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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남부의 절경도, 방비엥의 물놀이도 포기가 안 되는 분들을 위한 일정입니다.
앞의 3일은 라오스의 남쪽 끝에서 왓푸 유적과 볼라벤 고원의 폭포, 씨판돈의 메콩강을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루, 소계림이라 불리는 방비엥에서 동굴 튜빙과 카약, 블루라군까지 몰아서 놉니다. 유적과 절경으로 시작해 액티비티로 끝나는 4박 6일입니다.
아래는 기본 흐름입니다. 자세한 시간표는 페이지 아래 일정표에 있습니다.
인천 출발, 비엔티엔 도착
오후에 왓따이 공항에 내리면 피켓을 든 가이드가 기다립니다. 호텔에 짐을 풀고 첫날은 쉽니다.
국내선으로 팍세, 왓푸와 메콩강
아침 비행기로 팍세에 내립니다. 앙코르와트보다 300년 앞선 왓푸 사원과 박물관을 보고, 라오스 전통배로 메콩강을 내려가 돈콩섬과 리피 폭포까지 갑니다. 저녁에는 유로피안 거리를 걷습니다.
콘파펭 폭포, 그리고 볼라벤 고원
메콩강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콘파펭 폭포를 보고, 해발 1,000m 볼라벤 고원으로 올라갑니다. 쌍둥이 폭포와 계단식 땃이양 폭포를 보고 고원 리조트에서 묵습니다.
팍세 시내, 그리고 방비엥으로
남부 최대 다오흐앙 시장과 팍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사원을 들르고, 국내선으로 비엔티엔에 돌아와 밴으로 방비엥까지 갑니다. 저녁에는 야시장에서 열대과일을 맛봅니다.
방비엥에서 하루 종일, 그리고 밤 비행기
탐논·탐쌍 동굴에서 튜브를 타고 동굴 안으로 들어가고, 남쏭강에서 카약을 타고, 블루라군에서 물놀이까지 합니다. 오후에 비엔티엔으로 돌아와 탓루앙과 빠뚜싸이, 야시장을 들르고 밤 비행기로 출발합니다.
인천 도착
새벽에 한국에 도착합니다.
왓푸는 앙코르와트보다 300년 앞선 크메르 역사의 발원지입니다. 능선을 따라 오르면 참파삭 평원이 발아래 펼쳐집니다. 콘파펭 폭포 전망대에서는 4,800km를 달려온 메콩강이 한꺼번에 무너져 내리는 걸 봅니다.
팍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 사원에도 오르고, 남부에서 가장 큰 다오흐앙 재래시장에서 볼라벤 고원의 커피도 구경합니다.
유적과 폭포를 봤으니 이제 몸으로 노는 날입니다. 헤드라이트를 끼고 튜브에 누워 동굴 안으로 들어가는 탐남 튜빙, 코끼리 모양 종유석의 탐쌍 동굴, 남쏭강 카약, 그리고 에메랄드빛 블루라군 물놀이까지 하루에 이어집니다.
나무 위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는 블루라군은 젊은 분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저녁에는 비엔티엔으로 돌아와 탓루앙과 빠뚜싸이를 보고 밤 비행기를 탑니다.
정해진 코스를 따라다니는 여행이 아닙니다. 출발 전에도, 현지에서 가이드와 상담해 당일에도 바꾸실 수 있습니다.
"물놀이보다 폭포를 하루 더 보고 싶어요"
방비엥을 줄이고 볼라벤 고원에 하루를 더 쓰는 식으로 짜 드립니다.
"관광지 식당 말고 현지인 가는 데요"
원래 그렇게 갑니다. 가이드가 아는 집으로 모십니다.
"동굴은 무서워서 빼고 싶은데요"
빼면 됩니다. 그 시간에 카약을 한 번 더 타셔도 되고 쉬셔도 됩니다.
쇼핑센터에 들르는 일정도, 현지에서 추가 요금을 받는 선택관광도 없습니다.
상담 먼저 요청해 주세요
가시려는 날짜와 인원을 알려주시면일정과 숙소를 맞춰 견적서로 정리해 드립니다.남부와 방비엥, 어느 쪽에 무게를 둘지도 상담 때 정하시면 됩니다.
타이틀·갤러리 사진 일부 ⓒ Supanut Arunoprayote, Alexkom000 (CC BY 4.0) · Basile Morin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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