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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라오스에서 꼭 봐야 할 세 곳을, 짧은 일정에 무리 없이 담았습니다.
옛 수도 루앙프라방에서 꽝시폭포와 새벽 탁발을 보고, 방비엥으로 넘어가 동굴과 카약, 블루라군까지 돕니다. 마지막은 비엔티안에서 마무리합니다. 정해진 코스를 따라다니는 여행이 아니라, 가시면서 바꾸는 여행입니다.
아래는 기본 흐름입니다. 자세한 시간표는 페이지 아래 일정표에 있습니다.
인천 출발, 비엔티안 도착
오후에 왓따이 공항에 내리면 피켓을 든 가이드가 기다립니다. 호텔에 짐을 풀고 첫날은 쉽니다.
기차로 루앙프라방, 꽝시폭포와 푸시산
기차를 타고 옛 수도 루앙프라방으로 넘어갑니다. 차로 가면 한참 걸리던 길이 기차가 놓이면서 훨씬 편해졌습니다. 에메랄드빛 꽝시폭포에서 물놀이를 하고, 해질 무렵 푸시산에 올라 시내를 내려다봅니다. 저녁에는 몽족 야시장을 걷습니다.
새벽 탁발, 그리고 방비엥으로
해도 뜨기 전에 나가 스님들의 탁발 행렬을 봅니다. 새벽 재래시장과 왓씨엥통까지 돌고 조식을 든 뒤 기차로 방비엥으로 넘어갑니다. 도착하면 자유시간입니다.
방비엥에서 놀고, 비엔티안에서 마무리
탐논·탐쌍 동굴을 보고 남쏭강 카약과 블루라군까지 이어집니다. 오후에 비엔티안으로 돌아와 탓루앙과 빠뚜싸이를 보고, 야시장을 걷다가 밤 비행기로 갑니다.
인천 도착
아침에 한국에 도착합니다.
라오스의 옛 수도이고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사원과 프랑스식 건물이 뒤섞인 골목을 걷다 보면 하루가 갑니다.
해가 뜨기 전, 주황색 가사를 두른 스님들이 줄지어 골목을 지나갑니다. 길가에 무릎을 꿇고 찰밥을 올리는 새벽 탁발은 라오스에서 가장 오래된 아침 풍경입니다. 관광이라기보다 조용히 지켜보는 시간에 가깝습니다.
탐논과 탐쌍 동굴에 들어가 조명을 받은 석회암을 보고, 남쏭강에서 카약을 탑니다. 물살이 세지 않아 처음이신 분도 금방 익숙해집니다. 오후에는 블루라군에서 물놀이를 합니다.
라오스에서 가장 활동적인 지역이라 아이들과 오셔도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튜빙이나 짚라인, 열기구를 더 넣고 싶으시면 상담 때 말씀해 주세요.
황금 탑 탓루앙과 개선문 빠뚜싸이를 보고, 메콩강변 야시장을 걷습니다. 수도이지만 크지 않아 마지막 날 반나절이면 충분히 둘러봅니다.
숙소도 고르시는 겁니다
아래 일정표에 적힌 호텔은 예시입니다. 묵고 싶으신 곳이 있으면 그 호텔로 잡아 드리고, 정하지 않으셨으면 등급과 위치만 말씀해 주시면 맞춰 드립니다.
루앙프라방은 옛 시가지 안에 묵으면 새벽 탁발을 보러 나가기가 훨씬 편합니다.
실제로 이런 요청을 자주 받습니다. 출발 전에도, 현지에서도 말씀만 하시면 됩니다.
"새벽 탁발은 너무 이른데요"
빼셔도 됩니다. 대신 그 시간에 더 주무시고 왓씨엥통부터 도는 것으로 바꿔 드립니다.
"루앙프라방에서 하루 더 있고 싶어요"
방비엥을 줄이고 루앙프라방을 늘리는 식으로 짜 드립니다. 4박6일로 늘리시는 분도 많습니다.
"방비엥에서 열기구도 타고 싶어요"
열기구, 짚라인, 버기카 모두 넣어 드립니다. 요금은 블루투어 홈페이지에 있는 그대로입니다.
쇼핑센터에 들르는 일정도, 현지에서 값을 새로 부르는 선택관광도 없습니다.
상담 먼저 요청해 주세요
가시려는 날짜와 인원을 알려주시면일정과 숙소를 맞춰 견적서로 정리해 드립니다.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으셨어도 편하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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