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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3박 5일에서 하루를 더하면, 쫓기는 구간이 전부 사라집니다.
도는 곳은 같습니다. 루앙프라방에서 꽝시폭포와 새벽 탁발, 방비엥에서 동굴과 카약과 블루라군, 그리고 비엔티안. 다른 건 속도입니다. 방비엥에 온전한 하루가 생기고, 마지막 날 비엔티안도 느긋해집니다.
아래는 기본 흐름입니다. 자세한 시간표는 페이지 아래 일정표에 있습니다.
인천 출발, 비엔티안 도착
오후에 왓따이 공항에 내리면 피켓을 든 가이드가 기다립니다. 호텔에 짐을 풀고 첫날은 쉽니다.
기차로 루앙프라방, 꽝시폭포와 푸시산
기차를 타고 옛 수도 루앙프라방으로 넘어갑니다. 에메랄드빛 꽝시폭포에서 물놀이를 하고, 해질 무렵 푸시산에 올라 시내를 내려다봅니다. 저녁에는 몽족 야시장을 걷습니다.
새벽 탁발, 그리고 방비엥으로
해도 뜨기 전에 나가 스님들의 탁발 행렬을 봅니다. 새벽 재래시장과 왓씨엥통까지 돌고 조식을 든 뒤 기차로 방비엥으로 넘어갑니다. 오후는 자유시간 ? 서두를 이유가 없습니다.
방비엥에 통째로 주는 하루
3박 5일과 가장 크게 갈리는 날입니다. 탐논·탐쌍 동굴, 남쏭강 카약, 블루라군을 하루에 쫓기지 않고 다 합니다. 저녁은 방비엥에서 한 번 더 잡니다.
비엔티안 관광, 밤 비행기로
비엔티안으로 돌아와 왓호파깨우와 왓시싸켓, 탓루앙, 빠뚜싸이를 보고 야시장을 걷습니다. 마지막 날인데도 반나절이 통으로 있어 느긋합니다.
인천 도착
아침에 한국에 도착합니다.
라오스의 옛 수도이고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사원과 프랑스식 건물이 뒤섞인 골목을 걷다 보면 하루가 갑니다.
해가 뜨기 전, 주황색 가사를 두른 스님들이 줄지어 골목을 지나갑니다. 길가에 무릎을 꿇고 찰밥을 올리는 새벽 탁발은 라오스에서 가장 오래된 아침 풍경입니다. 관광이라기보다 조용히 지켜보는 시간에 가깝습니다.
3박 5일은 방비엥과 비엔티안을 하루에 묶지만, 이 일정은 4일차 하루를 통째로 방비엥에 씁니다. 동굴 보고, 카약 타고, 블루라군에서 놀고도 저녁이 남습니다.
탐논과 탐쌍 동굴에서 조명을 받은 석회암을 보고, 남쏭강에서 카약을 탑니다. 물살이 세지 않아 처음이신 분도 금방 익숙해집니다. 블루라군에는 나무 다이빙대가 있어 젊은 분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튜빙이나 짚라인, 열기구를 더 넣고 싶으시면 상담 때 말씀해 주세요.
왓호파깨우와 왓시싸켓, 황금 탑 탓루앙, 개선문 빠뚜싸이, 그리고 메콩강변 야시장. 마지막 날 반나절이 통으로 있어 서두르지 않고 돕니다.
숙소도 고르시는 겁니다
아래 일정표에 적힌 호텔은 예시입니다. 묵고 싶으신 곳이 있으면 그 호텔로 잡아 드리고, 정하지 않으셨으면 등급과 위치만 말씀해 주시면 맞춰 드립니다.
루앙프라방은 옛 시가지 안에 묵으면 새벽 탁발을 보러 나가기가 훨씬 편합니다.
실제로 이런 요청을 자주 받습니다. 출발 전에도, 현지에서도 말씀만 하시면 됩니다.
"3박 5일이랑 뭐가 달라요?"
도는 곳은 같고 속도가 다릅니다. 방비엥에 온전한 하루가 생기고, 마지막 날 비엔티안이 느긋해집니다.
"늘어난 하루를 루앙프라방에 쓰고 싶어요"
그렇게 바꿔 드립니다. 방비엥을 반나절로 줄이고 루앙프라방에서 이틀 밤을 자는 구성도 됩니다.
"방비엥에서 열기구도 타고 싶어요"
열기구, 짚라인, 버기카 모두 넣어 드립니다. 요금은 블루투어 홈페이지에 있는 그대로입니다.
쇼핑센터에 들르는 일정도, 현지에서 값을 새로 부르는 선택관광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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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려는 날짜와 인원을 알려주시면일정과 숙소를 맞춰 견적서로 정리해 드립니다.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으셨어도 편하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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