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저희 가족이 뭉쳐 비수기 라오스 골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의 백미는 롱비엔 CC 2회와 부영 CC 1회 라운딩이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신축인 유은 호텔은 시설이 정말 깨끗해서 친구들 모두 대만족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추천받은 식당들이 대박이었는데, 대다난 가이드 짭까이는 쫄깃한 면발이 일품이라 라운딩 전 아침 메뉴로 최고였고, 저녁에 간 팍산몰 2층 훠궈는 깔끔한 국물에 고기 질이 좋아 4명이서 정말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3박 5일 내내 낮에는 필드에서 가족들과 수다 떨며 공 치고, 밤에는 아마리 호텔 쪽 야시장까지 구경하며 맥주 한잔하니 이게 진짜 사는 맛이다 싶더군요. 먹고 자고 치는 것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었습니다. 덕분에 저희 가족들 잘 놀다 왔습니다. 블루투어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