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4명이서 연차 쓰고 떠난 이번 라오스 골프 여행! 블루투어 덕분에 비엔티안에서 가장 깔끔한 **유은 호텔(Yuun Hotel)**을 거점으로 제대로 '플렉스'하고 왔습니다. 3박 5일 동안 젊은 피 제대로 끓게 만든 리얼 후기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우리 일행 5명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도요타 전용 밴이었어요. 짐 많은 골퍼 5명이 타도 넉넉한 공간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이동하니 이동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모르는 사람들과 섞여 타는 셔틀이 아니라, 우리끼리 음악 크게 틀고 수다 떨며 다닐 수 있어서 이동 시간조차 파티 같았네요.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최고였습니다.
숙소: 유은 비엔티안 호텔이었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응접실이 있어서 저희끼리 즐거운 밤을 보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아이리쉬 펍이 있어서 젊은 저희들이 즐기기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