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라오스는 우기의 끝자락입니다. 비가 매일 오는 시기는 지나가고 들판이 가장 푸를 때라 사진이 잘 나오는 달이기도 합니다. 이번 달 출발을 잡고 계시다면 미리 확인하실 것 세 가지만 정리해 드립니다.
1. 추석 연휴 출발은 기차표를 먼저 잡으셔야 합니다
올해 추석은 9월 25일 금요일이고, 연휴가 9월 24일 목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이 기간 출발분은 비엔티안에서 방비엥,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고속열차 좌석이 먼저 찹니다. 숙소보다 기차가 먼저입니다.
신청 방법은 라오스 기차표 9월 예약 안내에 적어두었습니다.
2. 9월은 우안거 기간입니다
7월 13일 카오판사로 시작된 우안거가 10월 초까지 이어집니다. 여행에 제약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새벽 탁발도 그대로 보실 수 있고, 사원은 오히려 차분해 조용히 둘러보기 좋습니다.
다만 불교 기념일 당일에는 주류 판매가 제한되는 곳이 있습니다.
하반기 공휴일과 축제 일정은 2026년 하반기 라오스 공휴일과 축제 일정에 월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비가 갠 뒤 방비엥. 이 시기 들판이 가장 푸릅니다
3. 항공편은 스케줄부터 확인하십시오
인천과 비엔티안을 오가는 직항은 매일 있지 않습니다. 요일에 따라 일정이 하루씩 밀리는 일이 생깁니다.
현재 운항 요일은 라오스 직항 스케줄 안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