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안녕하세요! 라오스의 젊은 일꾼, 블루투어입니다.
오늘(2일) 손님을 모시고 부영(Booyoung) C.C에 다녀왔습니다.
보통 1월 말~2월 초면 골프장이 가장 북적일 시기인데, 오늘은 현장 분위기가 사뭇 달랐습니다.
회원님들께 따끈따끈한 오늘의 필드 상황을 공유해 드립니다!
1. "앞뒤 팀 간섭 ZERO, 쾌적함 그 자체"
오늘 부영 골프장을 찾은 총 내장객이 약 65분 정도였다고 합니다.
덕분에 앞팀 기다릴 필요도, 뒷팀에 쫓길 필요도 없이 아주 쾌적하게 '황제 골프'를 즐기고 왔습니다.
예년 같으면 카트가 줄지어 서 있을 시기인데, 올해는 조금 일찍 여유로운 비수기 모드로 들어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바꿔 말하면, 지금이 대기 없이 라운딩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라는 뜻이죠! ^^)

▲ 오늘자(2일) 한산하고 여유로운 부영 골프장 실시간 전경
2. 오늘의 하이라이트, "여기 보쌈 맛집인가요?"
금강산도 식후경! 라운딩 후 클럽하우스 점심 뷔페를 이용했는데요.
가격은 $10 (약 22만 낍)으로 부담 없는 가격이라 큰 기대 없이 접시를 들었는데... 세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블루투어 사장님의 원픽: 보쌈(수육)
잡내 하나 없이 고기가 정말 야들야들합니다. 웬만한 한국 식당보다 맛있어서 오늘 제대로 된 '보쌈 맛집' 하나 발견하고 갑니다. ㅋㅋ
여유롭게 골프 즐기시고, 맛있는 보쌈으로 든든하게 식사하시기엔
지금 '부영'이 딱 좋습니다.
교민 여러분도, 여행 준비 중인 회원님들도
맛있는 저녁 드시고 오늘 하루 편안하게 마무리하세요!
회원님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영 C.C 실시간 Q&A BEST 5
Q1. 지금 가면 정말 대기 없이 칠 수 있나요?
A. 네, 오늘(2일) 기준 내장객이 65명 내외였습니다. 평소 성수기 때 카트가 줄지어 서 있던 것과 비교하면 '프리패스' 수준입니다. 앞뒤 팀 간섭 없이 우리끼리 여유롭게 치고 싶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
Q2. 점심 뷔페 메뉴, 보쌈 말고 다른 것도 괜찮나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10 (약 22만 낍)이라는 가격을 생각했을 때 '가성비'가 아주 훌륭합니다. 한식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한국인 입맛에 딱 맞고, 특히 오늘은 보쌈(수육) 퀄리티가 전문점 수준이라 사장님도 두 접시 드셨습니다. ^^
Q3. 2명(2인) 플레이도 가능한가요?
A. 원래 성수기 오전에는 4인을 맞춰야 하지만, 현재처럼 한산한 시점에는 2인 플레이도 훨씬 수월하게 배정해 드리고 있습니다. 커플이나 부부팀이 오시기에 딱 좋습니다. 원하시는 시간대만 카톡으로 알려주세요!
Q4. 부영 골프장, 난이도는 어떤가요?
A. 페어웨이가 넓고 평지형이라 초중급자분들도 스트레스 없이 장타를 날리기 좋습니다. 다만 '바람'이 많이 부는 링크스 스타일이라 바람 계산을 잘하셔야 하고, C코스는 난이도가 좀 있으니 내기 골프 하실 때 참고하세요!
Q5. 시내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A. 비엔티안 시내(여행자 거리) 기준으로 차량으로 약 30~40분 정도 소요됩니다. 블루투어 밴을 이용하시면 시원하고 편안하게 모셔다드립니다.